강추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채꾼 우시지마 - 마나베 쇼헤이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39932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39932 www.aladin.co.kr ★★★ 알라딘 책 소개 ★★★ 명품을 갖고 싶어서, 대박 찬스를 만들기 위해, 보다 화끈하게 놀기 위해… 어느 순간 자신의 욕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빌리고 마는 빚, 사채. 자기 자신이 만든 허영심의 결말을 신랄하게 고발한다. 사회의 밑바닥. 거기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바닥. “까발린다”느니 “철저해부”라느니 하는 수식어가 붙으려면 이 정도는 돼야 하지 않을까. - 최규석 (만화가) ★★★ 나의 감상평 ★★★ 최규석 작가의 추천평에 적극 공감한다 아~! 최규석의 '송곳'.. 더보기 리버스 - 미나토 가나에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5953454 리버스 서늘한 목소리로 인간의 민낯을 폭로하듯 발가벗기는 작가, 십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작가 등 각종 호평과 함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데뷔, 일본 현대문학의 기수로 우뚝 선 미 www.aladin.co.kr ★★★ 알라딘 책 소개 ★★★ '서늘한 목소리로 인간의 민낯을 폭로하듯 발가벗기는 작가', '십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작가' 등 각종 호평과 함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데뷔, 일본 현대문학의 기수로 우뚝 선 미나토 가나에. 그가 메가베스트셀러 의 신드롬을 이어갈 로 한국을 찾아왔다. 는 커피를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 후카세가 어느 날 날아든 한 줄의 편지를 .. 더보기 소녀 - 미나토 가나에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382167 ★★★ 알라딘 책 소개 ★★★ 의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청춘 소설. 타고난 성격과 처한 환경, 고민, 가치관 등이 전혀 다른 두 소녀 아쓰코와 유키. 또래 아이들이라면 갖고 있을 만한 죽음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 혹은 막연한 동경을 갖게 된 두 여고생이 '죽음의 순간'을 직접 보기 위해 각자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는 과정이 작품에 담겨 있다. 유키가 쓴 소설을 담임선생님이 훔쳐가 신인문학상을 받게 됐다. 아쓰코는 그 소설이 유키가 쓴 것임을 직감한다. 하지만 자기에게 말도 안 하고 자기를 모델로 썼다는 것이 불쾌하다. 이 때문에 둘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서먹해진다. 현실에서 각자 자신만의 커다.. 더보기 속죄 - 미나토 가나에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193165 ★★★ 알라딘 책 소개 ★★★ 데뷔작 으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2009년 일본 서점대상 1위와 각종 미스터리 랭킹을 휩쓴 작가, 미나토 카나에의 미스터리 장편소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여자 초등학생 살해 사건을 둘러싸고 그 사건을 직접 목격한 네 명의 소녀들의 계속되는 비극을 그린 이야기이다. 깨끗한 공기 외에는 자랑할 게 없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초등학생 여자 아이 살해 사건이 발생한다. 하지만 살해당한 아이의 친구이자 첫 발견자인 네 명의 소녀들은 범인을 봤음에도 아무도 범인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그리고 3년 후, 죽은 소녀의 엄마는 네 명의 소녀들을 불러 충격적인 말.. 더보기 살인자ㅇ난감 - 꼬마비 ★★★ 알라딘 책 소개 ★★★ 연재 당시부터 독자들에게 주목 받았던 이유는 네 컷 만화에 귀여운 그림체를 채택한 작품이면서 그 느낌과 연출이 하드코어했기 때문이다. 연쇄살인의 고리에 빠져드는 주인공과 주변인들의 심리를 묘사하기 위해 저자 꼬마비.노마비는 연출 및 분량 등에서 치밀한 계산을 통해 극한의 스토리텔링 및 만화적 연출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네 컷 만화 + 귀여운 캐릭터는 이런 스토리를 독자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하는 장치로 활용되었다. 이 작품에서 살인 장면은 귀여운 그림체만 놓고 보면 전혀 잔혹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 과정의 섬뜩함은 오히려 절실하게 다가오게 된다. 중간중간 격동하는 카메라 앵글은 리얼한 극화체보다 독자를 더욱 몰입시키는데, 이 모든 게 노림수다. 기획 단계부터 .. 더보기 앨리스 피니 - 원래 내 것이었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58381606 원래 내 것이었던 앨리스 피니 장편소설. 앰버는 크리스마스 다음날 병원에서 깨어난다. 의식도 멀쩡하고 소리도 들리는데 거짓말처럼 눈을 뜰 수도, 몸을 움직일 수도 없다. 의료진들이 주고받는 얘기를 통해 그 www.aladin.co.kr ★★★ 알라딘 책 소개 ★★★ 앨리스 피니 장편소설. 앰버는 크리스마스 다음날 병원에서 깨어난다. 의식도 멀쩡하고 소리도 들리는데 거짓말처럼 눈을 뜰 수도, 몸을 움직일 수도 없다. 의료진들이 주고받는 얘기를 통해 그녀는 코마 상태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어디서 어떻게 왜 사고가 났는지 기억을 되짚기 시작한다. 방송국 리포터 출신인 앰버는 결혼 후 잠시 일을 쉬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